더맑은내과 내시경 장비의 고화질 영상은 병변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내시경 당일 용종절제술이 가능합니다.
용종절제술
검사만 우선 시행하고 병변이 발견되면, 치료를 위해 다시 내시경을 통해 치료하셨나요?
위, 대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크고 작은 용종들은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더맑은내과에서는 검사 당일 진단, 치료까지 원스탑으로 진행합니다.
용종을 제거해야하는 이유
내시경을 통해 흔히 발견되는 용종(polyp)은 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혹처럼 돌출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크게 종양성 용종과 비종양성으로 나뉘며 종양성 용종의 경우
용종의 크기나 용종 수, 조직학적 소견 등에 따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종양성 용종도 드물게 악성으로 변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절제하는 것을 권하며,
조직 검사 또는 용종절제술을 통하여 용종의 조직 상태를 확인 후 이에 따라
적절한 추적 관찰 또는 추가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용종절제술 방법
용종의 크기가 5mm이하라면 집게 모양의 겸자를 이용하여 간단히 용종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용종의 크기가 5mm이상이라면 대장용종절제술을 통해 용종을 제거하게 됩니다.
용종절제술 후 주의사항
- 절제된 용종의 크기 개수에 따라 1-2일간 금식 또는 미음이나 죽 복용이 필요하며, 필요시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수일간 피하고, 음주나 과격한 운동은 최소 1주일은 삼가야 합니다.
- 아스피린, 항응고제는 의료진과 상담 후 복용하셔야 합니다.
- 하루정도 혈변이 나올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혈변이 보인다면 본원에 연락이나 방문하셔야하고 경우에 따라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고열, 어지럼증, 구토, 복통, 복부팽만감 등의 이상증상이 보인다면 본원에 연락이나 방문하셔야하고 경우에 따라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